회사 측은 이번에 접수된 구매의향서를 통해 현재 추진중인 방글라데시 및 인도네시아 석탄광산개발의 안정적인 석탄 공급처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.
임화양기자@이투데이 [ hypooh1122@e-today.co.kr ]